2018년 9월 14일 12시 56분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옆 1인 시위 플랜카드는 에이블인베스트먼트코리아 경제사범을 가중처벌하여 주십시오 라는 입간판이였다. 1인시위자는 이 입간판을 들고 에이블인베스트먼트코리아 피해자 연합회라는 단체이름으로 서울중앙지법 법원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었다. 40대 초반의 잘생긴 미모의 여성은 이 회사에 5천만원을 사기를 당했다고 하며 1인시위를 하고있다고 했다. 아마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중인 모양이다. 사법부에서 가부를 판단하겠지만 아무튼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오죽하면 저렇게 여리디 여린 여성의 몸으로 1인 시위를 하고 있을까. 1인시위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저작권자 ⓒ 국제기독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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