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김OO 전 총장, 다시 회생하나총신대학교 김OO 전 총장은 현재 모 구치소에 수감되어있고, 2019년 2월 21일 대법원에 상고하여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
총신대학교 김OO 전 총장은 현재 모 구치소에 수감되어있고, 2018년 10월 5일 1심 선고, 2019년 2월 1일 2심 선고, 2019년 2월 21일 대법원에 상고하여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에 있다.
김OO 전 총장은 2018년 12월 18일 경 총신대학교 총장에서 파면되었다. 그리고 그는 교육인적자원부에 총장 파면에 대한 소청심사를 1개월 이내인 2019년 1월 16일 경 신청 하였다. 소청심사를 제기할 시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소청심사위원회에서 60일 이내에 결정을 하여야 하며, 1회에 한하여 30일을 연기 할 수 있다. 소청심사위원회의 심사기간이 4월 18일 경이 법적 기한이므로 교육인적자원부 소청심사위원회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소청심사위원회회의가 진행되는데, 법적 기한 마지막 일인 지난 2019년 4월 10일 수요일에 소청심사위원회는 김OO 전 총장의 소청심사결정을 대법원의 범죄확정판결이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 파송 총신대학교 임시재단이사들은 신임총장 선임투표를 4월 13일 토요일에 하기로 일정을 잡아놓고 있는 상태다. 총신대학교 임시재단이사들의 총장선거 일정에 막대한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소청심사위원회에서 김OO 전 총장의 소청을 기각한 상태라면 아무 부담이 없으나, 만일 대법원에서 김OO 전 총장이 무죄로 확정이 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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